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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루에 한번, 다른 나라말로 속삭이세요!!! I love you. (아이 러브 유) Ich liebe dich. (이히 리베 디히) Je t'aime. (즈 뗌므) 愛(あい)している. (아이시떼이루) Mahal kita. (마할 키타) Wuhibbuka. (우히부카) Te iubesc. (떼 이유베스크) Я Вас Люблю. (야 바스 류블류) Ti amo. (띠 아모) Gosto muito de te. (고스뜨 무이뜨 드 뜨) Te qiero. (떼 끼에로) Szeretlek (쎄레뜰렉) Ik hou van jou. (이크 하우 반 야우) Mi amas vin. (미 아마스 빈) 그리고 매일 우리나라 말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더보기
신 조차 만들어내지 못한 말 남편을 잃은 사람 ::: 미망인부인을 잃은 사람 ::: 홀아비부모를 잃은 사람 ::: 고아자식을 잃은 사람........... ㅠㅠ 더보기
이런 남자 춥다고하면 옷벗어주는남자보다 자기 품속이 따뜻하다며 안아주는 남자가 좋아 버스에 사람많으면 날앉히려는남자보다 자기 몸으로 날 감싸서 다른사람들로가여금 보호해주는남자가좋아 무서운영화보면 손잡아주는 남자보다 눈가려주는 남자가좋아 뿡 하구 실수하면 괜찮아 이말하는남자보다 말없이 같이 뿡 하구 쌤쌤이라는 남자가 좋아 내가 연락없으면 문자 1000통보다 부재중 전화한통이 더 좋아 사진찍을때 멋지게 나오려는 포즈보단 행복한웃음 지어주는 남자가 더좋아 아프다고하면 괜찮냐는 말 천마디보다 말없이 약사오는 남자가 더 좋아 배고프다고 밥사줄까? 하는남자보다 "나 어디어디인데 밥먹자 빨리와" 하는남자가 더좋아 보고싶다고하면 나도 보고싶어하는 남자보다 "너 어딘데?" 하는 남자가 좋아 정장이 잘어울리는남자보다 편안한 츄리닝 .. 더보기
소신발언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 포스트는 개인적인 견해로 이루어진 글입니다.당신은 오늘도 잘못된 사실을 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박근혜 대통령 가족 중 한 사람이 세월호에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런지 궁금합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41702477'세월호 좌초, 승객 전원구조...' 이걸 확인없이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다니유족들 뿐만 아니라 일반사람들 두번 세번 열번 죽이는 일을 했습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573654월20일 명동에서 대학생들 박근혜out 시위가 일어났습니다.왜 이런 내용은 뉴스에 안나올까요... http://news20.busan... 더보기
길가다가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면 돈 빌려드릴건가요? 지난 2006년 있었던 일... 저는 원주사람이 아닌데요 볼일이 있어서 원주 들렀다가 돌아가기 위해 시외터미널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거의 다다를 무렵 나이 쉰 될것 같은 양복입은 어떤 아저씨가 저에게 말을 걸더니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렸다며 돈좀 빌려달라는 것입니다... 처음엔 문막을 어떻게 가냐고 묻더니 조금 있다가는 대구에 잔치보러 가야한다고 그러고 앞뒤가 대중없었습니다. 일행이 원주역에 있다고, 아들뻘 되는 사람한테 신세져서 미안하다고 전화번호까지 찍어주면서 다짜고짜 돈좀 빌려달라고 그래서 만원을 드렸더니 더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총 3만원을 드렸더니 아들뻘 되는 사람한테 미안하다고 두 번이나 연거푸 말하며 이자쳐서 은행에 입금시켜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전화번호까지 찍어주고 나이 어린 사람한테 .. 더보기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습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달콤한 연애를 하면서 연인은 행복한 꿈과 희망이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제법 큰 아파트를 준비했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을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서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의 아버지가 하던 회사가 갑자기 부도가 나서 회사의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여자의 아버지가 쓰려져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여자의 집이 가세가 기울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결혼 날짜는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결혼을 한달 앞둔 어느 날 남자는 여자의 손을 꼭 잡고 고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 내 마음 알지, 내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라며, 그때 보여 주었던 그 아파트는 사실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