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월군 마차리 6살까지 살던 곳... 무려 28년전이네요... (영월군내에서 북쪽으로 10km) 저 다리는 철골구조물로 흔들리는 그런 다리였습니다. 방금 전 다리에서 바라본 모습. 다리에서 바라보면 집들이 있었는데 그 집들은 다 없어지고 공장이 들어섰네요... 다리를 건너면 뚝방길을 따라 벽화를 그려놓았네요. 어렸을 적 기억 속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냇가와 다리 지형만 남아있습니다. 집 근처 마차초등학교는 그대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