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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리뷰어의 인텔 12600K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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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2600K 장점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게임 성능

6개의 P코어와 4개의 E코어가 라이젠5 중공을 능가합니다.

돈을 위해 우수한 가치

부하가 걸리며 멋지고 시원하게 실행됩니다.

우리는 500MHz 오버클러킹이 빠르고 간단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인텔 12600K 단점

새로운 600시리즈 마더보드가 필요하며 지금은 Z690이 필요합니다.

코어i5는 부하상태에서 라이젠5보다 40W 더 많이 사용합니다.

대체적으로 인텔 12세대가 11세대 동급 대비 성능면에서 30~50% 가량 큰 폭의 향상을 보여줬습니다. 그만큼 11세대가 얼마나 쓰레기(?)였는지 느껴지네요.
씨퓨 분야에서 발전 속도가 샌디브릿지 이후 거의 10년 간 정체되었는데, 라이젠5가 혁신을 이룬 덕분에 인텔도 자극받아 12세대 출시하면서 성능 향상폭이 예전보다 확 커진 느낌입니다.
내년에 라이젠 6세대 나오면 정말 볼만할 거 같아요. 오랫동안 업글 기변 안 하신 분들은 기변할 찬스가 곧 오리라 봅니다.
요즘은 전기만 엄청먹네
700만원대에서 64코어 쓸수있게 해 준 암드에게 고마울 뿐 암드 아니었음 28코어짜리 2000만원 줬어야 할 판.
ㄴ공감.. 제가 쓰는 어도비 프로그램에서는 인텔만 하드웨어 가속 지원 ㅡ.ㅡ;;
전기 애끼야지
그래픽카드 비싸서 안움직일듯
사실 요즘 웬만한 글카 하나 값이 나머지 컴터 전체 가격과 맞먹긴 해요.
갑자기 뚝하고 개발 된건 아닐테고, 라이젠 따라 오는 속도 맞춰 출시하는 전략 같네요
ㄴ그거보다 기존 아키텍처를 갈아엎고 이번껄 만들기 시작한게 2년전쯤일겁니다. 짐 켈러의 조언이 큰 역할을 했다는 썰이
요샌 생산설비를 누가 더 확보했느냐가 관건이라서…. 기술 개발 속도를 생산력이 못 따라가고 있습니다.
전성비 무시하는시대가 다시 왔군요
요즘 대세 파워서플라이가 850w 골드입니다. 좀 여유있게 하려면 1000w 가라고들 해요. 왠만한 전기난방기 수준이죠.
인텔은 cpu바뀔때마다 전부 바뀌어야되어서 불만입니다
이번엔 씨퓨 바꾸려면 보드, 램, 쿨러, 파워 다 바꿔야할 판 ㄷ ㄷ ㄷ
바꾸고나면 ddr5보드 또 바꿔야될듯
게임성능은 라이젠이랑 고만고만한데다 메모리값이랑 보드값 생각하면 답도 없습니다 전력소비 생각하면 발열량까지.... 하면 쿨러교체는 필수고.. 좀 애매합니다
M1사야 하나요?
아이맥이 저렴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ㄷ ㄷ ㄷ
ㄴ겜 하시려면 맥으로 가면 안되죠
솔직히 일반 게임어면 걍 5600x 정도면 떡을침 보드도7-8만원이면사고 ddr4쓰면됨 인털 12세대는 보드및 메모리 파워가격 때문에 가성비가 폭망임.
ㄴ5600x면 떡을 치는게 아니라, 아예 종결입니다. 그 윗급에서도 별반 차이가 없으니까요.
m1max가 혜자네요 ㅎㅎ
m1앞에 닥버로우
ㄴ어도비 프로그램에서 하드웨어 가속 안되는 프로세서는 아웃 ㅡ.ㅡ;;; 거의 인텔 셀러론 쿼드코어 급 ....
M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바일칩셋 급에서 좋은거지 데스크탑 들어가면 어디 M1이 발을 디뎌요 ㅋㅋㅋㅋ
m1 의 2MH 에 달하는 컴퓨팅 파워를 채굴에 이용하면 0.14달러/일 신형 pro 와 max 는 무려 2배와 4배가 빨라졌다죠... 근데 m1 값이면 3060 삼
40w 차이면 라이젠이 나은거 아닌가요?..ㄷㄷ
근데 전기 마이 처묵는 애교로 봐준다치고 인텔이 최근 폭망한 이유가 낮은 성능에 가격이 어의 없어서인데 아직 정신을 덜 차린듯